메종티시아 가구 소파 소품

 여리저리~ 감성자극 제대로!  하남 스타필드 메종 티시아 (Maison Ticia) 가구편을 포스팅합니다.   마구마구 찍어도 이뻤던 매장사진~ 감상해보세요~ 

 

<메종 티시아 가구 소파 식탁 조명, 오픈기념 에코백, 손수건 증정행사>

 

   메종(maison)는 집, 즐거움을 뜻하는 라틴어 레티시아(leticia)의 합성어라고하네요.  매장 입구에서 각종 소품들을 구경하고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여리여리~ 감성돋는 가구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얼마전부터 유행인 헤링본마루 바닥이 쫙~ 깔려있어요. 

외국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대저택에 깔려있는 바닥재라죠.  의자하나, 테이블하나, 모두 작품처럼 곡선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우아함! 어머~ 또 내스타일이네요~ 하하.  웨인스코팅 인테리어도 군데군데 볼 수 있어요.  음~ 고급지네유~~. 

 

<메종 티시아 커텐 침구 패브릭, 조명 코너>

   저의 다른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금은 어둡구 묵직하고 우아한 가구들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티시아의 가구들은 너무 밝지않나 싶었으나,  내 취향쯤 갖다버려~할 수 있을 정도로...정신을 살짜쿵 놓았어요.  3미터가량의 으리으리한~ 떡갈나무? 테이블도 보이고,  각종 원목식탁부터 패브릭 소파, 장식장까지.... 음.. 진짜진짜.. 다 갖고 싶었으나 일단은! 100평쯤 되는 집으로 이사나 가야 실현가능할 듯 싶습니다.~  눈이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지금까지 스타필드 메종티시아 가구편 방문기(Maison TICIA)였습니다.  
티시아 소품구경 ▶링크(http://redhairanniestory.tistory.com/trackback/75)를 참고하세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