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좋아지는 법 8가지 수칙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시력을 보호하기 위한 8가지 방법 (Protection of eyesight healthy)들입니다.  우리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수칙 중 하나가 바로 시력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우리몸이 10냥이라면 눈이 9냥이라는 말도 있듯이 말입니다. 

최근 미국아카데미(AAO)의 보고서에 따르면 4천3백만명에 해당하는 미국인들이 연령과 관련되어 안과질환이 발병하고 있으며, 실명과 시력저하의 주요원인이 노화와 관련된 질병이라고 합니다.  황반변성, 백내장, 당뇨성 막망증과 녹내장 등이 해당되니, 시력보호는 가장 중요한 건강관리의 필수적 조건 중 하나입니다. 

시력 관리방법

 

1.  가족력에 의해 안과질환이 높은 경우 미리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가족 중 당뇨병이나 고혈압으로부터 고통을 받고 있는지? 사항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정기적인 눈검사를 통해서 시력손실을 제한하고 보존하는데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2. 당뇨병과 고혈압을 확인하기 위해서, 정기적인 신체검사가 필요합니다.  

 

당뇨병, 고혈압, 당뇨성 성망막증, 황반변성증 등에서 실명을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계십니까?  

 

시력좋아지는법

 

3. 본인의 시력변화의 징후를 확인하십시오.  

 

본인도 모르게 시력이 변화되고 있다면 즉시 안과에 방문하셔야합니다.  흐릿한 시력과 붉은 눈, 깜빡임, 눈의 통증과 부종 등이 있는지 주의깊게 체크하셔야합니다.

 

4. 규칙적인 운동을 하세요.  

 

운동을 통해서 최대 70%까지 황반변성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모든 질병의 발생위험을 낮출 수 있다하니, 여러번 강조해도 틀리지 않는 말입니다.  

 

충혈된 눈

 

5.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야합니다.  

 

대낮 야외에서 활동할때에는 항상 썬글라스를 착용해서, 자외선으로부터 100% 눈을 보호해야 백내장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6.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사를 해야합니다.  

 

많은 연구에 의하면 항상화 과일과 다양한 녹색채소를 섭취할 경우 백나장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생선(오메가3)을 섭취하는 것도 황반변성의 발생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7. 적어도 2년에 한번은 시력검사를 하세요.  

 

포괄적인 눈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초기징후에 안과질환을 발견할 수 있으며, 안경이나 콘텍트렌즈도 정기적으로 교체하셔야합니다.  

시력에 좋은 음식

8. 담배를 피우지마세요.  

 

담배연기는 황반변성, 백내장, 포도막염 등 여러가지 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금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스포츠활동이나 작업시 안전안경(Goggles)를 꼭 착용해야 부상이나 시력상실로부터 안전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생활습관과 정기적인 눈검사를 하는 것은 시력보호의 가장 중요한 발판이 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시력 보호하는 8가지 방법에 안내해드렸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즐거운 하루되시구요.